소자본(100만원 이하) 창업 방법 | 무자본 창업으로 월 수익 1500만원까지 키운 이상커플 박기연님

코코._.

·

2021. 12. 27. 11:46

728x90

나에게 맞는 부업을 찾는 그 날까지 스터디 하자!

 

 

[출처]유튜브 이상커플의 이상적인 라이프

 

1. 프로젝트성으로 작게 시작하라

창업/사업이라는 것은 성공에 대한 보장이 없다.

따라서 적은 돈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

 

2. 많이 벌려고 하지 말라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 많은 돈을 벌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3.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라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바꾸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가장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런거 있으면 참 좋겠다"

 

4. 구름에서 땅으로 가져오기

'욕구'를 느꼈다면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을 현실화시켜라.

 

5. 비즈니스를 키워라

비즈니스가 성장할수록 그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유튜버 신사임당님의 유튜버 '이상커플' 박기연님 인터뷰 내용>

리스크를 감수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조건 돈이 안드는 부업을 찾아서 했다.

예를 들어, 전단지 돌리기, 블로그, 유튜브 등...

조금 벌더라도 즐기면서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창업을 택하게 됐다. - 현재도 하루 7시간 이상 일 하지 않는다.

 

서포터즈(체험단)을 하면서 적은 비용을 들여서 많은 후기를 받을 수 있었다.

시작한지 2~3년이 되자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자수가 수직상승했다.(수직상승 했던 가장 큰 이유는 큰 커뮤니티에 캡쳐되어 올라온 덕분)

 

 

22살 때 해봤던 부업들
  • 중국에 있는 타오바오 마켓에서 옷을 판매

50만원으로 DSLR, 나머지 50만원으로 옷을 구매하여 웨이보로 홍보를 하면서 상품을 판매.

너무 상품의 종류가 적다는 평을 받았다.

 

  • 중국 여행사

친한 친구들을 가이드 해주며 돈을 받았다. 막상 시작하니 남는 돈이 없었다...

 

  • 중국의 대학생과 한국 대학생 과외 중개

 

  • 중국 사람들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23살 때, 전화영어를 시작하게 되다.

당시 영어강사로 일 하는 중이었으나 자신의 영어실력이 부족한 것을 느껴 1:1 온라인 과외를 받게 되었다.

그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면서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전화영어 공고를 올리면서 전화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한명을 만족시키면 그 다음 사람도 만족시키면서 차근차근 사업을 키울 수 있었다.

 

 

 

300x250